SATA
ARTIST

SATA

SATA

참여작가전체 작가
BIOGRAPHY

작가 소개

사타(SATA)는 스스로를 ‘이미지 생산자’라 부르며, 현실을 재현하기보다 내면에 존재하는 장면을 외부의 이미지로 구현해온 작가다. 2000년대 초부터 자신의 몸과 기억, 상처와 감정을 작업의 출발점으로 삼아 사진과 디지털 합성을 통해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에 놓인 초현실적 장면을 만들어왔다. 작가에게 몸은 단순한 모델이 아니라 기억과 감정이 머무는 장소이며, 때로는 변형되고 사라지며 현실의 조건을 벗어나려는 존재로 등장한다. 카메라와 포토샵, 오브제, 생성형 AI까지 시대마다 등장하는 이미지 기술을 자신의 언어로 끌어들이며 작업을 확장해왔고, 매체가 달라져도 현실에 없는 장면을 실재하는 이미지로 만들어낸다는 태도는 일관되게 이어지고 있다.
WORKS

참여 작품